UMS 서비스업체 다우인터넷(http : //wwwkr.qrio.com)은 이사회를 열고 최근 사임한 문상환 사장 후임으로 김영훈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훈 신임사장은 한양대 산업공학과 및 몬터레이(Monterey)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다우기술 창립멤버로서 넷스케이프·보랜드·인포믹스 등 신규사업을 모두 관장했다. 1999년 6월 다우인터넷을 창립, 전무로 근무해 왔으며 미국 큐리오닷컴 현지법인 부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다우인터넷은 김영훈 신임사장이 업무를 인수하는 대로 뿌리오·VoIP사업·대용량메일 SI사업 등의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훈 신임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본격적인 사업궤도로 들어가는 다우인터넷 대표이사의 중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세계적 수준의 텔레콤 소프트를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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