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2000년 베스트(best) 비즈니스」에 NTT도코모의 인터넷단말기 「i모드」를 「최고의 텔레컴 전략」으로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타임지는 i모드가 일본에서의 대성공을 발판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베스트 비즈니스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타임지의 「베스트와 워스트(worst) 비즈니스」는 그 해 가장 인기있었던 비즈니스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사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된다.
한편 이 신문은 워스트 비즈니스로 일본 대형 백화점 「소고(SOGO)의 파산」과 「일 정부, 불량채권처리 본격화」를 꼽았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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