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존테크놀로지(대표 원긍백)가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리버스톤 네트웍스와 제휴해 메트로이더넷 솔루션 사업에 참여한다.
유니존은 최근 리버스톤네트웍스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메트로이더넷 관련 솔루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버스톤 네트웍스는 케이블트론이 4개 회사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회사로 기가비트 이더넷 장비 전문업체다. 유니존은 이더넷으로 가입자부터 통신사업자까지 연결하는 메트로이더넷 서비스에 적합한 「RS2000」모델과 「RS8000」모델을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RS2000은 16개 10/100 포트를 지원하며 RS8000은 112개 10/100포트를 갖추고 인터넷 백본망과는 기가비트 이더넷을 포함, 비동기전송모드(ATM), POS, 동기식디지털계위(SDH)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된다. 리버스톤의 제품은 미국의 메트로이더넷 서비스업체인 야입스·텔시온에 채택됐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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