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미국 현지법인에 전문경영체제를 도입하는 등 미국 계측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8일 윌텍정보통신은 최근 미국 GTE·텔레코어 등을 거친 테드 캐리어씨를 미국 현지법인인 「윌텍인터내셔널」의 법인장으로 영입한 것을 비롯해 조만간 기술 및 영업부문 부사장 선임을 마무리짓고 내년부터 차세대계측기(OTC) 개발 등을 핵심사업으로 내세워 미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CDMA와 TDMA로 양분돼 있는 미국 이동통신시장에 맞는 종합 계측기를 개발하기 위해 온라인 테스트센터 구축, 원천기술 확보 및 특허출원 추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00만달러 규모의 마케팅·개발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의 벤처캐피털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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