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소프트엑스포 2000」 행사가 나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7일 오후 폐막됐다.
「소프트웨어 강국,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소프트엑스포 2000」에는 올해의 소프트웨어 대상작 출품업체인 일레아트를 비롯, 총 250여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들이 참여,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10만여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해외 바이어들도 참여해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특히 올 한해 동안 발표된 소프트웨어 가운데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들을 대거 전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5일에는 「제1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선포식과 축하 행사가 열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주요 행사는 소프트웨어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www.softexpo.or.kr)를 통해 내년까지 계속 일반에 소개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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