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국내 누적회원수가 5일 현재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 상용화 1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최초로 100만회원 온라인게임 시대를 열었던 리니지는 불과 1년 만에 8배에 이르는 회원수 증가율을 보였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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