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특별취재반】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가 비동기 IMT2000시스템 개발일정을 6개월 가량 앞당긴다.
이에 따라 최근 비동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간 개발일정 단축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박정건 LG전자 디지털시스템사업본부장(부사장)은 4일 『이미 비동기 IMT2000 시스템 설계를 완료했기 때문에 이달 중으로 시범 시스템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말까지 비동기 IMT2000 상용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당초의 비동기 상용시스템 개발일정인 2002년 5월보다 6개월 가량이 앞당겨진 것이다.
LG전자는 이같은 비동기 시스템 개발진척도를 텔레컴아시아2000 전시공간에 소개, 세계 각지에서 온 통신장비업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통신·SK텔레콤 등 국내 서비스사업자들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과기정통부, 전 직원 '마음건강' 살핀다…심리재해 사전 대응
-
7
게임스컴 ONL 무대 오른 엔씨 신작 3종... '아이온2' 10월 글로벌 출격
-
8
OTT 포화 틈새 파고든 '취향 OTT'…美 이용자 3명 중 1명 경험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