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samsungtechwin.com)은 최근 전자부품 조립장비인 칩 마운터(chip mounter)장치의 누적 판매량 3000대를 달성, 지금까지 이 부문에서 총 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중속 범용의 칩 마운터 부문에서 일본의 야마하·주키 등에 이어 세계 3대 업체로 성장했으며, 중국·대만·필리핀 등 해외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칩 마운터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칩 마운터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03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15%, 매출액 6000억원으로 중속 범용기 부문 1위 업체로 올라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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