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업체인 엔텔스(대표 심재희 http://www.ntels.com)는 4일 핀란드 대사관에서 콤텔사와 제휴를 체결, IS95C 및 IMT2000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용지원 솔루션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콤텔(http://www.comptel.com)은 핀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GSM 방식 이동통신시스템을 위한 메디에이션(mediation) 개발 전문업체다.
메디에이션이란 통신 서비스 운용을 위한 교환기, 서버, 왑(WAP) 게이트웨이 등 네트워크 장비와 부가서비스 장비를 제어하거나 이와 관련된 운용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장치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비동기 방식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IP빌링, 모바일 IP 인프라 및 IP 운영지원시스템(OSS)의 개발·마케팅 공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엔텔스는 지난 10월 SK텔레콤에 인터넷 빌링시스템을 공급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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