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업체인 텔레프리(대표 한형남 http://www.telefree.co.kr)는 사이버 명함관리 포털업체 DNS(대표 장승웅 http://www.hidns.com)와 공동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두 업체는 각각의 음성데이터통합(VoIP)과 개인정보관리(PIM) 기술을 접목한 특화한 온라인서비스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고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음성회의(Voice Conference)를 비롯한 공동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기존 서비스 이용자에게 한층 차별화한 유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텔레프리와 DNS 회원들은 웹상에서 사이버 명함의 전화번호나 e메일 주소, 팩스번호 등 다양한 채널로 피시투폰·폰투폰 방식의 전화서비스나 통합메시징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DNS 홈페이지에서 우선 제공되고 텔레프리는 내년 1월 사이트 개편 후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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