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멀티미디어 서비스업체인 슈퍼넷(대표 신종순 http://www.megacast.net)은 최근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과 인터넷방송·주문형비디오(VOD) 등에 관한 사업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한국통신진흥의 구내통신 가입업체 및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은 앞으로 슈퍼넷의 초고속멀티미디어 인프라를 통해 1Mbps이상의 온라인방송, VOD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자들은 또 멀티미디어서비스 외에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업무용 통신 및 온라인서비스를 조만간 제공받을 전망이다.
한국통신진흥은 이번 공동서비스를 통해 구내통신사업을 확대하고 가입자들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다양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슈퍼넷도 자사가 보유한 인터넷기반 멀티미디어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급실적을 늘리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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