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은 초반전에 약하므로 게임을 시작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만약 상대가 저그라면 4∼9드론을 조심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프로토스나 테란일 경우 8-서플라이 9-배럭으로 대응하고 상대가 저그라면 반대로 9-배럭 10-서플라이로 한다. 마린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벙커를 하나쯤 지어 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후에 2개나 3개의 배럭을 건설한다. 2개의 배럭을 건설하면 초반 질럿이나 저글링 러시에 당할 위험이 있으나 메딕이 나오기 시작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3개의 배럭을 건설하면 초반 러시에는 쉽게 당하지 않으나 메딕이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마린+메딕 러시에 당할 수 있다.
탱크가 나오기 시작하면 중앙을 장악하여 탱크와 벙커 앞에 서플라이를 설치한다. 멀티를 하면서 병력을 쌓아간다.
만약 부대지정이 가능하다면 마린과 메딕은 부대지정을 따로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스팀팩을 사용할 경우 일일이 클릭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므로 1+T, 2+T의 단축키를 사용한다. 밀리 유닛과 싸울 경우 메딕을 적절히 이용해라.
적군의 종족이 프로토스라면 메카닉을 하는 것도 좋다. 프로토스는 초반의 공격 유닛이 질럿이므로 벌처와 마인으로 공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테란은 베슬의 기능이 중요하다. 베슬의 이라레이트를 사용하여 럴커를 사냥하며, EMP를 사용하여 테란의 마법 기능과 체력을 반으로 줄이고 공격받는 것에 디펜시브를 걸어 피해를 최소화한다.
테란은 디텍터 기능이 약하므로 베슬이 나오기 전에 다크템플러나 럴커에 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미리 아군의 오버로드나 옵서버를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드롭십이나 다크에 당하지 않도록 탱크 옆에는 터렛을 건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그와 테란 프로토스와 테란이 한팀이라면 싸울 때 컨트롤이 필요하다. 팀플레
이를 할 때 저그는 주요 공격 유닛이 저글링이며 프로토스는 질럿이다.
요즘 팀플레이를 할 때는 저그종족을 많이 사용한다. 9드론 발업을 하여 상대팀 중의 한 집에 들어가면 거의 병력이 없으므로 한 집을 초토화시킨다. 아군의 기지에서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하며 다른 아군은 히드라 럴커를 생산하여 적군의 남은 기지를 공격하는 것인데, 상당히 파워풀하다. 이때 집당 6∼8마리의 저글링이 뭉쳐 같이 들어가야 하며 뒤에 오는 보충 유닛도 모아서 함께 들어가야 한다.
<프로게이머 이은경 Berri@Dream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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