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와 자동차 생산업체, 영업소, 금융회사, 보험회사, 정비업체, 중고차 매매업체, 자동차 전문지 등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내실있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99년 7월 설립된 아이컴즈콤(대표 김동헌 http://www.icomes.com)은 온라인 자동차 전문 콘텐츠 서비스 업체로 김동헌 사장을 비롯해 전직 기아자동차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근무, 자동차 관련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로 구성된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 업체는 현재 자동차 관련 상품정보는 물론 차량운행 및 유지관리에 대한 체계적 정보, 자동차와 관련된 취미·여가·레저 정보 그리고 자동차 마니아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구매시 올바른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경제적 차량운행문화를 유도함으로써 자동차와 관련된 토털 정보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
여기에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네티즌의 소비성향 및 차량운행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을 활용할 수 있는 고객관계관리(CRM) 툴을 적용, 타 서비스업체와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아이컴즈콤은 인터넷을 통한 자동차 판매가 우선적 목표가 아니라 차량 구매 희망자와 운전자들에게 어떤 서비스와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한 문제들을 출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이컴즈콤은 이를 위해 현재 17개 자동차 관련 동호회 활동을 지원, 이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고객의 니드를 파악,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자가 운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 관련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과실을 판정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컴즈콤은 이러한 고객지향의 근접 서비스를 인정받아 최근 삼성화재의 「과실판정해결사」, 경찰청의 「교통단속, 주요집회 안내」 등의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또 현재 드림위즈·인티즌 등에 자동차 부문 콘텐츠를 전담해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만도기계에 자동차 용어사전, 동영상 차량구조 등을 DB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자체 개발한 CRM툴을 자동차 전문사이트인 애니카(http://www.anycar.co.kr)에 공급하는 등 자동차와 관련된 콘텐츠 및 고객관리 솔루션 공급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동헌 사장(35)은 『회사명인 「아이컴즈콤」(iComes.com)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터넷」 그리고 라틴어로 「인터넷 친구」라는 뜻에서 착안했다』면서 『이미 문화의 일부가 된 인터넷과 자동차를 보다 친밀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아이컴즈콤은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 인터넷과 자동차를 통한 올바른 생활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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