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는 29일(현지시각) 총 4개 업체를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 발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사업계획안 심사를 통해 7개 신청업체 중 최종적으로 사업권을 획득한 4개 업체는 노르웨이의 텔레노르와 텔레2, 스웨덴의 텔리아가 최근 인수한 넷콤, 핀란드의 소네라와 노르웨이 에니텔의 합작사인 브로드밴드모바일이다.
사업권 획득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졌던 프랑스텔레콤 산하 영국 이동통신업체 오렌지는 탈락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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