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28일 제20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경북 영양 출생으로 경북고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위성방송 수신기기 생산업체 케드콤과 그 외 한국IST·ITT코리아·KD상사 등 자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보궐선거에 단독출마, 투표 참가 대의원 182명 가운데 151명의 찬성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으며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가량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열린 중앙회를 목표로 중소기업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특히 단체수의계약 축소나 중소기업 전시장 문제, 고용허가제 등 중소기업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협중앙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정·관·재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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