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협력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등이 모인 민간차원의 벤처 네트워크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전경련회관 20층 경제인클럽에서 한준호 중소기업청장과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 벤처투자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창설 및 기념 대토론회를 열었다.
전경련측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에서 정부정책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금과 기술, 인력 등을 벤처 네트워크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벤처기업과 대기업, 벤처캐피털, 엔젤을 비롯해 창업보육센터, 기술 관련 연구소, 컨설팅기관 등이 협의회를 구성해 벤처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벤처 네트워크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배순훈 전 장관이 선임됐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