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형전자업체인 지멘스가 30곳에 달하는 미국 사업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인터넷 뉴스 「C넷」이 전했다.
내년 3월 미국 자회사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조치로 지멘스는 관련 계열사의 백오피스 부문을 통합, 경비를 절감할 예정이다.
미국에 7만6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지멘스는 작년에 미국 시장에서 147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독일에 이어 두번째, 그리고 자사 총매 중에는 22%의 비중을 보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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