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학생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업을 듣고 KAIST 교수가 포항공대에서 강의를 할 수 있게 됐다.
포항공대(총장 정성기)와 KAIST(원장 최덕인)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교수·학생 교류 △공동연구 추진 △교육정보 및 학술자료 교환 △연구시설·장비 공동이용 등이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소속교수가 상대대학에서 정규강의를 할 수 있고 학·석·박사 과정 학생들도 상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양교는 또 학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두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단계별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2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3
“규제 풀리자 쏟아졌다” 금융권 SaaS 도입 3배 증가...KB·신한 '투톱'
-
4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5
[ET특징주] 극적인 실적 반등 전망에… 한전기술 주가 10%↑
-
6
수원시, GB 풀고 AI·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학도시 대변신 스타트
-
7
경계 무너진 렌터카시장…중소단체마저 외국계PEF 영향권
-
8
코스피 5000 목전으로…사상 최초 4900 돌파
-
9
애플페이, 중국 사용자 '해외 결제' 개방한다
-
10
금융위 “그들만의 리그 끝내라”…금융권 지배구조 4대 개혁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