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다음달 31일을 신주배정 기준일로 주당 16%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드텔레콤은 이날 『42억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유상증자의 할인율은 30%』라며 『납입일은 내년 2월20일, 신주권 교부는 내년 3월22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드텔레콤은 이동통신단말기 업체로 최근 미 악세스텔과 CDMA 무선 로컬 루프(local loop) 15만대(285억원)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와이드텔레콤은 코스닥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으로 유상증자 소식에도 140원 오른 21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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