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홍건)는 업무협약을 맺고 벤처인력 양성과 제조업 중심 벤처보육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벤처기업협회는 현장 엔지니어 공급 및 벤처기업에 대한 맞춤식 원격기술교육, 현장실습 등을 통해 우수 벤처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회원사에 대한 지속적인 인력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기술,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이 결과를 대학에 통보해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합한 인력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개별 벤처기업이 월 40만원 정도의 실비를 지급키로 했으며 대학은 현장실습을 졸업이수 조건, 전공필수과목 등으로 포함시켜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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