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부품·소재의 대기업·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사업」과 관련, 개발 대상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조사 대상과제는 상용화 핵심기술개발과제와 상용화 기반기술개발과제 등 2개 과제다.
중기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공동기술개발과제를 내년 1월에 공고할 예정이며 공고된 과제 중 기술개발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아 우수업체를 선정,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내년도 예산지원규모는 총 700억원이며 기술개발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수요조사에 참여할 업체 및 기관은 중소기업의 경우 소재지 중소기업청에, 대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에, 연구기관 및 대학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12월 5일까지 수요조사표를 제출해야 한다.
<대전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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