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 광전송장치 개발업체인 에이스넷(대표 양남호 http://www.goacenet.co.kr)은 펄스부호변조(PCM) 케이블로 들어온 신호를 광케이블용 신호로 변환해 전송하는 광모뎀 「EOC-100S」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장비는 T1 또는 E1 데이터를 광신호로 변환해 송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국제표준 규격인 AMI/B8ZS, HDB3 등을 준수한다. 또 원격지에서 장비의 오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루프백(Loopback) 기능과 각종 경보상태를 관리자가 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부에 경보 발광다이오드(LED)를 장착했다.
광통신의 장점을 이용, 사설교환기 또는 다수의 회선을 동시에 사용하는 채널뱅크 네트워크 등과 연결해 T1 및 E1 전송거리를 확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 보안유출이나 낙뢰로 인한 피해를 제거했다.
광모뎀은 T1 또는 E1 12회선을 연결할 수 있는 전송국측 장비인 집합형(480×132×290㎜)과 가입자측 장비인 단독형(138×212×44㎜) 등 두 종류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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