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국내서 개발된 「평판 디스플레이 패턴 수정 시스템」 등 11개 품목에 대해 신기술(NT) 및 우수 품질(EM)제품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의 평판 디스플레이 패턴 수정 시스템은 TV와 컴퓨터 모니터 유리 뒷면의 전극에 이상이 생길 때 레이저로 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미세 가공 장치라고 기술표준원은 전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번 인증을 포함, 지금까지 모두 934개 품목에 대해 신기술 등 인증을 부여했으며 올 한해 연간 1조2000억원 가량의 수입 대체 효과와 11억달러 가량의 수출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신기술 및 우수 품질 인증을 받은 업체는 다음과 같다.
△LG전자 △에드텍 △시온테크닉스 △화이버텍 △지에스티산업 △엠베스트 △알파프렉스 △동일고무벨트 △고리 △두남 △유성계전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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