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우시스템, 웹문서공유엔진 개발

인터넷 영상솔루션 전문업체인 뷰우시스템코리아(대표 신용완 http://www.viewsystem.com)는 최근 웹상에서 문서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기존 프로토콜 「T.120」 기반의 기술을 대폭 개선한 웹문서 공유기술엔진인 「모세(MOSE : Multipoint Objects Synchronizing Engine)」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세는 기존 T.120 기반 이미지 전송방식이 가지고 있던 속도문제를 트래픽이 훨씬 적은 이벤트 동기화 방식을 채택,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킴으로써 LAN이나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모뎀 사용자들도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의 사용자 그룹과 원격회의나 원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국 시유시미네트워크의 영상엔진과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동영상은 물론 3D CAD를 포함한 오피스 문서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 엔터테인먼트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신용완 사장은 『모세는 기존의 어떤 인터넷 영상솔루션보다 오프라인에 가깝도록 설계했으며 웹상에서 다자간의 원활한 회의진행과 제어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식·정보 기반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53-2080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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