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관련 레이저 마킹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http://www.eotechnics.com)는 정보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메쏘드아이(대표 조원준)에 10억5000만원을 출자, 5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10일 인수대금 잔금을 지불하고 메쏘드아이를 계열사로 편입시킬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SW분야 전문업체 인수를 통해 반도체 장비의 핵심기술중 하나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조만간 네트워크, SW 지원, SW 개발 3개 분야에 걸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SW 공동개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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