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http://www.nuritelecom.co.kr)이 한국전력공사가 1000㎾ 이상 고압 고객을 대상으로 수원 등지에서 추진해온 원격검침(AMR)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이달 말부터 3개월동안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가동된다.
누리텔레콤은 이번에 수원·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등의 설치를 계기로 올해 AMR 분야에서 총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전은 올해부터 계약 전력 1000㎾ 이상의 고압 고객 8000호를 대상으로 AMR시스템의 구축에 나서 2003년에 완료할 방침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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