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성TV 방송서비스업체인 디렉TV와 디지털 비디오 녹화기업체인 티보가 3일 양방향TV 수신기 신제품 판매에 착수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미 전역에서 디렉TV의 프로그램 제작과 티보의 양방향TV 기술을 통합시킨 신형 양방향TV 수상기를 공동 판매한다.
양사는 티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렉TV 수신기는 필립스와 소니가 제조하며 미 전역 주요 소비자 가전제품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신제품을 구입하는 시청자는 티보의 서비스를 이용해 TV쇼를 자동 검색, 편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디오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35시간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녹화하거나 저장할 수 있다.
양방향TV는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랭를 직접 고르고 TV 시청 도중에 관련 정보도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아메리카온라인(AOL)·에코스타커뮤니케이션스 등이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