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의 무게중심이 데스크톱에서 서버 쪽으로 옮겨 가고 있는 가운데 1000달러 미만의 초저가형 인텔 기반 서버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 「IDG」(http://www.idg.net)에 따르면 미국 IBM은 소기업을 겨냥해 970달러의 초저가형 서버(모델명 e서버 x200)를 선보였다.
「e서버 x200」은 인텔의 저가 칩인 셀러론 667㎒를 채택하고 있으며 5×32비트의 5개 PCI 슬롯을 가지고 있다. IBM은 「x200」이 인텔 칩을 채택한 서버 중에는 업계 처음으로 1000달러 미만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뉴욕주 아몬크에 있는 이 회사는 「e서버 x200」과 함께 두개의 프로세서를 채택한 1405달러의 「x220」 서버도 함께 발표했다. IBM은 「x220」 서버가 고가용성을 구현하는 투웨이 프로세서 서버 중 가격이 가장 낮다고 강조했다.
한편 델은 이에 대해 『고가용성은 제눈에 안경』이라며 자사가 이미 IBM의 「x220」보다 360달러 더 싼 1039달러의 투웨이 프로세서 서버 「파워에지」를 선보였다고 주장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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