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저장장치(스토리지) 업체인 EMC(http://www.emc.com)가 네트워크 부가형 스토리지(NAS:Network Attatched Storage)사업을 강화한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전했다.
EMC는 이를 위해 NAS용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크로스스토르 소프트웨어를 3억달러에 인수해 관련 제품군을 보강하는 한편 한편 조만간 미드레인지급 NAS 신제품도 선보인다.
매사추세츠주 홈킹턴에 있는 이 회사는 이와같은 작업을 통해 NAS시장 1위인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를 제치고 이 시장 수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EMC 최고경영자 마이크 루거스는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이 분야 매출을 장차 우리회사 총 매출의 2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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