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정보기술(대표 송기민)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고성능 울트라스파크 플랫폼을 탑재한 유닉스서버 시스템인 「아레스 원」을 200만원대에 판매한다.
나음정보기술이 공급하기로 한 아레스 원은 솔라리스와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294만원에 판매된다.
이 회사는 자사의 아레스 원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솔라리스OS와 액셀리눅스 스파크 버전을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나음정보기술의 송기민 사장은 국내 유닉스서버 시스템이 성능 경쟁에 치우치는 바람에 시스템 구입가격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자사의 아레스 원을 통해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국산 유닉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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