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사라콤, 넷나루 등 위성통신전문 2개 업체와 선박위치정보서비스(VMS) 공동제공을 위한 협정을 체결,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VMS는 해상의 선박위치 및 이동경로 등을 인터넷을 통해 육지의 사무실 PC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VMS서버와 인마샛 육상지구국(금산)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그동안 VMS와 유사한 선박위치 파악을 위해서는 자체 통신시설 구축 및 소프트웨어 설치로 수천만원이 소요됐지만 이번 VMS를 이용하면 선박당 월 2만원의 관리비와 통신료만 지불하면 돼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한국통신측은 밝혔다. 문의 (031)727-1955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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