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영국의 반도체 공장 NEC세미컨덕터스UK의 제1공장을 다음달 다시 가동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휴대폰과 IC카드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 제2공장의 생산만으로 대응할 수 없어 제1공장을 재가동키로 했다.
NEC는 제1공장 재가동이 결정됨에 따라 제2공장의 생산품목을 선폭 0.18미크론의 D램, MCU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영국 반도체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당초 4000만파운드(약 650억원)로 예정했던 투자비를 6000억파운드로 늘린다.
NEC 전체 생산의 15%를 담당하는 NEC세미컨덕터스UK는 D램의 주요 생산거점이기도 하다. 4MD램을 생산하던 제1공장은 수요 감소로 지난해 5월 폐쇄됐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