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업체 SK텔링크(대표 신헌철 http://www.00700.co.kr)는 1일 한국통신프리텔 016망에도 자사 국제전화서비스를 접속함으로써 국내 5개 이동전화서비스 모든 가입자에게 00700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별정사업 초기부터 다른 사업자와 달리 이동전화발신 국제전화서비스를 주력으로 내세워 업계 수위를 지켜온 SK텔링크는 지난 98년 011을 시작으로 99년 1월 019, 99년 12월 017, 2000년 4월 018망과 접속한 데 이어 마지막으로 016과 망연동을 마친 것이다.
SK텔링크는 앞으로 이동전화로 00700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국제전화요금 이외에는 별도의 이동전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과 이동전화로 유선전화보다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마케팅 초점을 맞춰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을 끌었지만 016망과의 접속이 원만하게 이뤄짐으로써 모든 이동전화가입자를 대상으로 00700 국제전화서비스를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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