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이 홍콩 멀티미디어 콘텐츠 회사인 피닉스넷(대표 토머스 최 http://www.speedcast.com)과 손잡고 드림라인의 브로드밴드 미디어 서비스인 드림엑스(http://www.dreamx.net)를 통해 피닉스넷에서 제공하는 뉴스·패션·영화 등 세계 각국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드림라인은 경제전문 뉴스인 블룸버그 뉴스를 비롯해 24시간 방송되는 패션전문 국제방송 패션TV, 차이나릴닷컴이 보유한 영문자막의 중국영화 1000여편, 스포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야후 브로드캐스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피닉스넷이 계약을 추진 중인 아시아지역의 주요 엔터테인먼트 채널도 추가할 예정이다.
피닉스넷은 전세계 방송국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아시아위성커뮤니케이션(ASC)의 위성송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터넷업체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위성 전송하는 콘텐츠 유통업체다. 현재 싱가포르 스타허브 인터넷, 인도 만트라 온라인, 인도네시아 라드넷, 파키스탄 슈퍼넷, 쿠웨이트 걸프웹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드림라인과 제휴를 맺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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