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삼성전자·LG전자 등 전자 3사는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20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최근 5년간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받은 상위 10개사 중 삼성생명이 부당내부거래와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269억4400만원을 부과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현대중공업 169억9500만원 △현대자동차 166억2000만원 △삼성SDS 158억400만원 △대우 104억2600만원 △현대전자 85억4500만원 △대우중공업 71억9200만원 △한솔제지 68억1900만원 △삼성전자 64억2500만원 △LG전자 56억3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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