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배급사인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대표 진가인 http://www.aozora21.com)는 전국 비디오 대여점을 체인화해 게임을 판매하는 「게임라인 21」 사업에 착수했다.
아오조라는 이를 위해 지난주부터 전국 300여 비디오대여점에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55종의 게임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가맹점을 500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특히 비디오대여점의 게임 판매 지원을 위해 각종 매체 광고뿐 아니라 게임홍보 영상을 제작, 10만개 이상의 비디오테이프에 광고를 삽입할 예정이며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게임라인21 매장 위치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오조라의 진가인 사장은 『게임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각 점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게임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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