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솔루션 개발업체인 애니빌(대표 김상복 http://www.anybil.com)은 26일 무선인터넷 동영상 압축·전송 솔루션업체 네오엠텔(대표 이동헌 http://www.neomtel.co.kr)과 마케팅 협력조인식을 갖고 사업공조를 선언했다.
이번 협력은 애니빌의 무선 인터넷 저작도구인 애니빌더와 네오엠텔의 이동전화용 동영상 압축·전송 솔루션인 SIS(Simple Image Service)의 디코더를 통합함으로써 콘텐츠제공업체(CP)나 통신업체에 보다 간편한 무선 인터넷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따라 애니빌은 웹저작도구 이외에 이미지 압축·전송 솔루션을 보강하게 됐으며 네오엠텔도 5개 이동전화사업자가 제시하는 무선 인터넷프로토콜을 쉽게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양사는 애니빌더에 SIS가 반영된 제품을 네오엠텔의 해외유통망을 통해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하고 해외 무선 인터넷언어를 보완하는데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애니빌의 김상복 사장은 『애니빌더에 텍스트, 이미지뿐 아니라 동영상기술을 적용해 CP들이 손쉽게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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