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직무대행 전준식)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공동대표 이금룡·오혁)과 23일 중앙회 5층 대회의실에서 전자상거래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측은 △경매시스템을 활용한 중소기업 상품경매 △기업간(B2B), 기업 대 소비자간(B2C) 전자상거래를 위한 공동망 구축 △공동마케팅 및 홍보 등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중기협측은 『옥션의 145만 회원과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개별기업의 우수제품이나 신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제품 인지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기협과 옥션은 양해각서 체결후 중소기업 전용 인터넷 쇼핑몰 드림피아(http://www.dreampia.co.kr) 입점업체를 위한 별도 경매사이트 구축, 중소기업 발전기금 조성 등 구체적 협상에 착수키로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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