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 http://www.nixxo.co.kr)은 미국의 통신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오디오박스(Audiovox)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단말기 75만대를 다음달부터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먼저 800㎒ 아날로그 및 디지털 대역 통화가 가능한 듀얼모드 단말기(모델명 Cmp-3)를 선적하고, 내년 2·4분기부터 800㎒ 아날로그 및 디지털, 1.9G㎐ PCS 대역 통화가 가능한 트라이모드 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스탠더드텔레콤이 공급할 CDMA단말기 2개 모델은 양방향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스피커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을 내장해 인터넷 검색기능도 제공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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