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밸리를 상징하고 벤처기업인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대덕밸리 만남의 광장을 조성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시는 대덕밸리 만남의 광장 조성을 위해 내년말까지 50억원을 들여 450여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덕연구단지에 5000여평 규모로 건립키로 했다.
이 광장에는 표석 및 대덕밸리 구역도, 각종 시설물, 벤처카페 등 정보교환시설, 벤처기업 상설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덕밸리 선포식이후 이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벤처밸리로 떠오르고 있다』며 『만남의 광장에서의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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