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9개국(한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원자력 홍보 책임자와 원자력 관련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원자력 홍보 세미나」가 다음달 1, 2일 이틀간 서울 논현동 소재 아미가호텔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자력 국민 이해 증진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아시아 각국이 경험하고 있는 원자력 국민 이해 증진사업의 현안에 대한 진단과 처방, 지역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일어났던 도카이무라 소재 JCO 핵연료 임계사고의 사회적 영향평가 및 지난 2월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일어났던 방사성동위원소 분실사고에 따른 피해와 그 영향 등에 대한 특별보고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 IAEA 사무차장이자 일본원자력산업회의 전무이사인 마치 수에오 박사의 「아시아지역 원자력 협력방안」과 서강대 신방과 감학수 교수의 「원자력 국민 이해 증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기조강연도 마련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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