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소장 경종민)는 반도체 설계인력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전국 4개 지역센터에 대한 사업 수행실적 및 효과, 향후계획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부산대가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 지역센터로 선정된 부산대는 인프라를 활용,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강좌를 개발하고 동아리 활성화 등 특성화 사업추진 및 다각적인 연구지원으로 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에 이바지한 점과 중소기업 및 벤처 창업 지원계획, IP 추진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운대·전남대·한양대 지역센터의 경우에도 교육사업, 다양한 지원사업, 특성화사업 등은 성공적으로 수행, 반도체 설계전문인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곳의 지역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2차연도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대전 =박희범 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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