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8월까지 원유를 포함한 에너지 수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3% 늘어난 235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자원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에너지 수급 동향에 따르면 에너지 수입의 67%를 차지하는 원유 수입액은 8월까지 158억달러로 지난해보다 96.9% 급증했다.
에너지 소비량은 부문별로 가정 부문이 8.1%, 수송 부문이 7.0%, 산업 부문이 6.0% 각각 증가했다. 전력 소비량은 14.1% 늘었고 발전 전력량도 13.5% 증가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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