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이 중소기업 정책자금신청절차 간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중진공은 『구조개선자금이나 경영안정자금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자금신청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신청서 한 장과 재무제표만 제출하면 필요한 정책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이 자금을 신청하려는 기업들은 기업의 일반현황·제품 및 영업현황·기술 및 생산환경·사업계획·금융거래현황 등을 기재한 20여쪽 분량의 신청서와 법인등기부등본, 금융거래확인서 등 3개의 서류를 동시에 제출해야 했다.
중진공 경영지원팀 박민성 과장은 『신청서류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정책자금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서류작성과 서류구비에 소요되는 업무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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