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12일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지원을 위한 통신서비스시스템 구축을 최종 마무리하고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본격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셈회의를 위해 하나로통신은 코엑스 일대와 외부를 연결하는 일반전화 및 팩스,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통신 등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하나로통신은 아셈회의 기간동안 전화 및 팩스 1600회선과 데이터통신 600회선 등 광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총 2200회선의 최첨단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전화 및 팩스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이중화된 교환시스템에 DOD92 E1과 DID10 E1급 회선이 모두 구축됐으며 코엑스 통신실내에 종합상황실과 장애처리반을 별도 설치, 전담팀을 24시간 운용함으로써 아셈회의 기간중 만일의 통신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아셈회의 통신서비스 주관사로서 건국 이래 최대의 외교행사를 진행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고속데이터망에 기반한 통신서비스의 품질과 노하우를 외국에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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