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이번 주부터 국내 35개 업종 2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실적 및 내년도 경기 전망, 투자 계획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산업의 전반적인 설비 투자 동향과 흐름을 점검하고 설비 투자의 질적인 내용을 분석한 뒤 투자 애로 요인을 발굴, 해소해 나가고 실물 경제의 성장 엔진인 민간 투자의 활로를 모색키 위해 이번 동향조사에 나선다고 산자부는 말했다.
산자부는 특히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통 및 물류 혁신, 에너지 절약 등 합리화 투자나 기술 개발 투자, 전자상거래 투자 등 내실있는 투자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11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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