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컴팩컴퓨터 등 세계 유력 정보기술(IT)업체들이 아시아지역 신생 벤처업체에 투자할 목적으로 결성한 투자펀드인 이그나이트아시아(http://www.igniteasiachallenge.com)가 스마일미디어 등 5개 국내 벤처업체에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그나이트아시아는 지난 5월부터 서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 투자 콘테스트에 응모한 250개 동북아지역 인터넷기업 중 스마일미디어, 아시아/홈즈닷컴, 넥스제너레이션커뮤니케이션, 위즈엔진 등 국내 5개 기업을 비롯한 15개 기업을 우선 투자대상업체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그나이트아시아는 이번에 선정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 홍콩에서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그나이트아시아는 앞으로 국내 벤처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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