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칩스(대표 유길수)는 4일 프랑스의 한국어 방송사인 채널 선(CH-SUN S.A.R.L)과 3600만달러(28만대) 상당의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를 다음달부터 2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규모는 프로칩스 연간 매출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유럽수출에 이어 조만간 미주지역에도 이와 유사한 규모로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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