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 브랜드통합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컴퓨터브랜드를 「i프렌드」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현주컴퓨터는 회사이미지와 컴퓨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 아래 그동안 프리PC·이지PC·뚱꽁빡뜨리스·플렉스·이브 등 5개로 구분했던 컴퓨터 브랜드를 다음달부터 「i프렌드」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컴퓨터를 「i프렌드」 시리즈로 선보이며 다음달말까지 로고·팸플릿·홈페이지 등 기업 이미지통합(CI)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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