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에 선불 전자화폐를 탑재, 받는 이들이 전자상거래(EC)나 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 http://www.cyberpass.com)는 명함에 전자화폐 기능을 내장해 EC 및 유료콘텐츠 구입, 각종 전화서비스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 명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화폐 명함은 선물로 활용도가 큰 것은 물론, 명함 주인의 음성사서함 서비스도 제공돼 받는 사람들에게 인지도도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1000원부터 5만원까지 1원 단위로 자유로운 충전이 가능하다. 데이콤사이버패스는 우선 자사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토록 하고, 전 직원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데이콤사이버패스는 지난 7월 데이콤으로부터 분리, 자본금 15억원에 설립된 인터넷지불 및 통신서비스 전문회사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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